봉두日記
2018.9.6 흐림
감효전(甘曉典)
2018. 9. 6. 21:20
나와 봉두도 이렇게 여행 했었다.우리 둘은 서로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지난 4년간 늘 마지막 여행하는 기분으로 여행했었다. 죽도록 많이 아팠긴 했지만 내 인생 최고의 행복이었다.봉두에게 고맙다는 말 허공 중에 날린다.니가 어디에 있건 난 널 잊지 않아, 사랑해요,우리 봉두♡♡♡ https://t.co/jCyPKEBML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