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2018.4.6 비
감효전(甘曉典)
2018. 4. 6. 02:42
창밖에 비는 쳐정쳐정 내리고 뭐랄 수 없이 참 마음이 아픈 밤이다.
창밖에 비는 쳐정쳐정 내리고 뭐랄 수 없이 참 마음이 아픈 밤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