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두日記
2018.2.7 바다
감효전(甘曉典)
2018. 2. 7. 23:40
오늘 강아지들이 짜박짜박 드디어 걸었다. 생후 20일째, 누가 오니까 옴마따라 몽몽 짖기까지. 밤에 봉두하고 국이 목욕시키고 머리 빗기고^^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