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2018.1.30
감효전(甘曉典)
2018. 1. 30. 13:28
행복은 의외로 단순한 대서 온다.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난 다음의 기분이나, 목욕을 하고 난 다음에 날아갈듯 몸이 가벼워지는것, 이런 것이 바로 행복이다. 마광수
어제 저녁 평소 좋아하는 지인의 생일초대를 받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재미있게 놀다왔는데 기분이 아주 좋았다. 그게 행복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