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
국이

감효전(甘曉典) 2017. 12. 8. 08:52

 

 

 

 

이렇게 땅이 얼고 추운 날, 니가 나를 버리고 떠나갔구나.

내가 그런 것처럼 너도 그러하리라. 너무 보고싶구나.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