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
2017.11.4

감효전(甘曉典) 2017. 11. 4. 13:50

 

주변정리되는대로 다 그만 둘 생각이다.조용히 글쓰며 살고싶고 그럴 생각이다.요즘 회의감이 정점을 찍고 덧정없다.우물속에 살다 바다로 갔는데 그 바다가 바다긴 바단데 가두리 양식하는 가두리속 바다였다는 걸 깨달았다.나는 끝없이 넓은 바다로 갈 것이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