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2017.10.28
감효전(甘曉典)
2017. 10. 29. 14:17
"끝난 일은 끝난 것이다. 끝난 일을 붙잡지 말아라."
"미련없어요!!"
"끝난 일은 끝난 것이다. 끝난 일을 붙잡지 말아라."
"미련없어요!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