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2017.3.20 비
감효전(甘曉典)
2017. 3. 20. 23:44
살아있어 저 밤빗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거,
이 쯤이면 나는 행복하다.
효전
살아있어 저 밤빗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거,
이 쯤이면 나는 행복하다.
효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