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
2017.3.16

감효전(甘曉典) 2017. 3. 16. 13:36

 

 

 

 

 

참 희안한 일이다.1950.7.24 밀양의열단이셨던 조부 감영생은 이승만에 의해 두 눈 두 손발묶이고 돌덩거리달려 증조부 기일밤 마산괭이바다에 정치범1681명과 함께 생수장학살은폐당하셨다.그것도 놀라운 일인데 선거일이 5.9 음.4월14일 조부의 생신일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