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2017.2.12
감효전(甘曉典)
2017. 2. 12. 05:57
오늘은 내가 출가한 날이다. 지나온 세월이 꿈만 같고 나는 지금도 열 아홉살같다. 고백컨대 갈등은 수 만번 하였으나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