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
효전

감효전(甘曉典) 2017. 1. 3. 00:32

 

 

作家, 수필 春夢 外다수, 밀양독립의열단 甘泳生 손녀. 나는 죽을 때까지 영원히 열 여덟살 소녀로 남을 생각이다. 서당골 그 노랑나비처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