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
2016.12.3

감효전(甘曉典) 2016. 12. 4. 00:50

할아버지!우리가 이겼습니다.할아버지, 조금만 기다리세요!할아버지,이제 우리가 만날 날도 머잖았습니다.새날이 오고 있습니다.반드시 할아버지를 찾아업고 고향 세천으로 돌아가겠습니다. 밀양의열단 감영생 손녀 효전ㅠ https://t.co/NEXFhoMof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