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
2016.11.26 약간 비

감효전(甘曉典) 2016. 11. 26. 23:07

 

역사적인 오늘의 일을 죽을 때까지

나는, 우리는 모두 잊지못할 것이다!!!

눈비에도 광화문에 200만명이 모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