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두日記
2016.11.25
감효전(甘曉典)
2016. 11. 25. 21:48
어제부터 날이 차더니 영하3도,산논에 고인 물과 항아리에 받아둔 물이 얼었다.기침이 나면 머리가 아픈데 잠깐 나가더라도 목도리를 두르고 나간다.봉두가 기관지가 약하여 기침을 많이하기로 실내에서 재우는데 자다가 오줌뉘러 두어번 마당에 데리고 나가야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