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
2016.11.18 밤

감효전(甘曉典) 2016. 11. 18. 21:12

 

11월 늦가을밤의 비는 너무나 운치 있어. 블루하고.

특히 이렇게 낯선 휴게소 가로등 아래의 밤비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