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2016.9.27
감효전(甘曉典)
2016. 9. 27. 21:38
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음에도 인간적으로 배신하는것들을 더러 보았다 몇달전 뇌종양수술하고나서 더욱 그랬다.처음에는 서운했다가 괘씸,결국 빨간줄 쫙쫙 그어버렸다.내가 많이 아프지않았다면 나는 그것들에게 여전히 도와줬을테지. 사람들한테 너무 잘해주지말자싶다.인간들은 절대 믿으면 안된다니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