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2016.9.22
감효전(甘曉典)
2016. 9. 23. 00:38
비가 오기 시작한다. 뜰앞의 만리향 꽃내가 더욱 진동을 한다.가슴의 상처로 또는 몸이 아픈 세상의 모든 분들께, 이 꽃향기를 드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