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제망제가(祭亡弟歌)
감효전(甘曉典)
2016. 7. 14. 06:09
그 옛날 남동생이 내게 말했다.
세상에서 우리 누나가 제일 이쁘다고, 좋다고,
국아, 니가 너무 보고싶구나.
효전
그 옛날 남동생이 내게 말했다.
세상에서 우리 누나가 제일 이쁘다고, 좋다고,
국아, 니가 너무 보고싶구나.
효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