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2016.3.12.음.2.4
감효전(甘曉典)
2016. 3. 12. 19:20
증조할머니, 생신축하드립니다.
우리는 다시 꼭 만날겁니다. 저는 그걸 믿습니다.
너무 보고싶습니다.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