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
2016.0310

감효전(甘曉典) 2016. 3. 10. 20:16

난 알아, 당신은 상부할 상이야, 난 알 수 있어.

내 말을 두고 봐, 당신은 내게 찾아오게 되어 있어,

찔찔 짜면서.당신은 행복하지 않아, 좀 솔직해봐, 비참하다고? 그래, 그게 솔직한거야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