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J
감효전(甘曉典)
2016. 3. 4. 13:41
J
청어처럼 죽었다는 말은
완전히 숨통이 끊어졌다라는 의미라던데
내가 그의 관자놀이에
총을 쏜 그 순간이 바로 그랬다.
당신은 내게 죽은거야,
바로 그 청어처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