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2016.1.23
감효전(甘曉典)
2016. 1. 23. 14:21
작별은 상대방의 눈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한다.
그리고 새삼 깨닫게 한다. 저이가 저런 모양새의 눈을
갖고 있었던가, 하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