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
2016.1.20

감효전(甘曉典) 2016. 1. 22. 05:06

 

작별은 상대방의 눈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한다.

그리고 새삼 깨닫게 한다. 저 이가 저런 모양새의

눈을 갖고 있었던가, 하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