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
2015.8.30

감효전(甘曉典) 2015. 8. 30. 03:23

생각할수록 신기한 일이다.

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?

우리가 42년전에 살았던 바로 앞집이라니

정말 너무 희안한 일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