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2015.6.24
감효전(甘曉典)
2015. 6. 24. 22:35
내게 입에 도저히 담을 수 없는 성모독,검찰기소송치 앞길막힌 악질 일베놈이 자기부모,변호사와 함께 무릎꿇고 용서를 빌러와
그 놈 부모.변호사의 합의하에 놈의 뺨싸대기 40대 후려갈겨주고 머리채를 낚아채 쥐뜯어 흔들어 버리고
고소취하해주었는데 이보다 더 통쾌할 수가 없다.자다가도 웃음이 난다.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