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두日記

2015.6.18

감효전(甘曉典) 2015. 6. 18. 20:32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오늘 누가 내게 말했다.

 

" 봉두, 너무 행복하겠어요.

스님과 봉두의 동행, 너무 행복해 보여요."

 

" 3살 아래 남동생이 있었죠.13살때 저를 두고 멀리 갔는데 남동생과의 못다한 사랑을 하는 느낌이랄까요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