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2015.4.6
감효전(甘曉典)
2015. 4. 6. 03:37
사랑 때문에 생긴 상처는 더 큰 사랑을 통해서만
완전히 치유될 수 있다. 그렇게 사랑받고 치유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