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
사랑

감효전(甘曉典) 2015. 4. 3. 22:31

사랑

 

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

그건 함께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이 말.

내가 미치지않고 이렇게 버틸 수 있었던 것은

어쩌면 이 말 한 마디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