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2015년 2월 5일 오전 11:38
감효전(甘曉典)
2015. 2. 5. 11:39
온 누리에 가득 찬 부처님의 몸,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네.
인연 따라 모습을 나타내지만, 우주의 중심을 떠난 적이 없네. 화엄경
난 화엄경 이 구절을 보고 法喜를 느꼈으며 너무 기뻐 촛불처럼 춤추고 싶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