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
2015.1.21

감효전(甘曉典) 2015. 1. 21. 11:58

문득 트윗이란 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.층층만층 구만층의, 바닷가 모래알처럼 다양한,

따뜻하고 멋진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거.폭넓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창.

직접 만나거나 보지는 못하지만 글로서,수 많은 마음,마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