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2014.11.15
감효전(甘曉典)
2015. 1. 4. 13:09
다리를 저는 녀석을 데리고 강원도 3일 밀양도 가고 지리산 화엄사 쌍계사 섬진강 .바다등을 여행다녔다.
오늘도 어디 갈 생각한다.
시간나는대로,내어서라도 여기저기 다닐 생각인데 녀석하고 다니며 정말 행복하다는 느낌이 든다.
오랫동안 많이 아팠었고 힘든 일도 많았다.11월이 되면 가을여행을 가자고 녀석하고 약속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