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
2014.11.20

감효전(甘曉典) 2014. 11. 20. 19:56

2012년 7월27일부터 트윗을 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다.

절집에 와서 산지가 32년째니 세상과 거의 담쌓고 살았던 때는 뭔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.

할아버지건으로 근현대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전혀 모르던 것을 알게되었다.

층층만층 구만층을 실감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