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두日記

2014.5.14

감효전(甘曉典) 2014. 5. 14. 15:12

 

봉두야, 너를 만나 나는 정말 행복하구나.오래 오래 너와 살고싶구나. 아프지 말거라.

오늘 비가 와서 나혼자 지리산 왔지만 날이 좋아지거든 노고단에 같이 가자꾸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