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작/日記
2014년 1월 24일 오후 11:16
감효전(甘曉典)
2014. 1. 25. 00:16
아픈 것 때문에 너무 힘들다.
아, 시간이 벌써 이리 되었구나.
시간 가는 줄 몰랐네.
어서 자야겠다.